나도 언제까지 이 작은 마을에 있을 순 없지. 누군가 날 도와줄 사람은 없는 걸까?
작은 항구라고 한가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. 보기보다 오가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 다들 정신 없이 바쁘다구~
역시 이 마을에는 나보다 멋진 남자는 없어 보이는군. 훗훗~
너! 뭘 쳐다보는 거야. 내가 잘생겼으면 말로 하라고.
언젠가는 꼭 저 커다란 배를 직접 조종해서 더 큰 대륙으로 가고 말거야.